아시아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시아에서 성소수자들의 현실과 인권 상황을 살펴보면, 안타깝게도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많은 사회적 압력과 장애물과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때로는 차가운 사회문화적 시선을 견뎌야 하며, 때로는 종교법에 의해 처벌을 받기도 합니다.
이와 같은 사회문화적 환경 속에서도 아시아의 성소수자들은 연대의 힘을 보여주기도 하고, 새로운 법 개정을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이에 이번 2022년 9월호에서는 아시아 지역 성소수자들의 현실과 인권 상황을 조망하고,
각 지역 성소수자들의 새로운 연대의 가능성들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이번 9월호 타이틀에 활용된 길벗체는 성적소수자의 자긍심을 담은 최초의 전면 색상 적용 완성형 한글 서체입니다.
길벗체 프로젝트 홈페이지에서 폰트 파일을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방문학자

Unintended Approach to Urban Sustainability : The Case of Greenery in Pyongyang

The DPRK is usually considered to be an underdeveloped country. However, through examination of greenery and urban-rural incorporation, this paper argues that harsh economic conditions pushed the country to implement mature policy measures regarding sustainable urban development. The findings of this study may be used as a starting point for further, more detailed research.

냉전, 신냉전 그리고 북한

노현종(아시아연구소) 신냉전의 도래? 최근 들어 국내외 학계와 언론의 논의에서 ‘신냉전’이라는 용어가 빈번하게 등장한다. 하지만 ‘신냉전’이라는 용어가 지닌 풍부한 함의에도 불구하고 이는 아직까지 사회과학적으로 확립된 용어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