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위해 싸울 각오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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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청년세대는 젊은 세대일수록 국가를 위해 싸우겠다는 응답이 (84%) 높았으나 노년세대의 경우 70% 미만이 싸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점이 흥미롭다. 말레이시아의 청년세대로 비록 차이는 작지만 노년세대보다 국가를 위해 싸우겠다는 응답이 많았다.반면 일본과 한국의 청년세대는 다른 세대에 비해 국가를 위해 싸우겠다는 응답이 확연히 낮았는데 특히 일본 청년세대는 15%만이 싸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하여 46%가 싸울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일본 노년세대에 의해 확연히 낮았다. 한국의 청년세대도 노년세대에 비해 국가를 위해 싸우겠다는 응답자는 작았으나 여전히 3분의 2가량의 청년들은 국가를 위해서 싸우겠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