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고속철도 건설: 이동과 연결의 인프라 정치학

채현정(서울대학교) 아세안 속 태국의 지경학적 위치 2019년 아세안의 의장국을 맡고 있는 태국은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앙에 위치하며,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말레이시아와 국경을 접한다. 태국의 GDP는 2017년 기준...

2019년 터키 지방 선거를 통해서 본 정치 변동

오종진 (한국외국어대학교) 터키는 최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세계 경제를 주도하며 주요 신흥시장으로 주목받으며 유럽-중동-중앙아시아를 아우르는 주요 거점국가(Pivot State)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정치적으로 여당인 정의개발당(AKP, Adalet...

중앙아시아에서 러시아와 중국의 경제적 이해관계

박지원(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러-중, 더 없는 친밀함 이면에 갈등 요소도 내포 러시아와 중국은 최근 ‘전면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누리면서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밀접한 협력의 양상을 보인다. 러·중 교역량은 2018년...

신남방정책 시대, 아세안 경제적 연계성에 대한 근원적 고찰

이충열(고려대학교)   경제적 연계성 증진에 힘쓰는 아세안과 아세안 연계성 2025 마스터플랜 최근 30년간 아세안은 매우 놀라운 경제성과를 보여주었다. IMF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평균 GDP 증가율 면에서...

옌변거리에서 차이나타운, 그리고 중국국적 이주자의 모빌리티 관문으로: 대림동 이주자 밀집...

고민경 (건국대학교)   이주의 시대의 외국인 밀집 거주지 세계화의 진전과 정보통신기술 및 교통수단의 발달은 정보, 상품, 자본의 이동성을 증대시켜왔다. 이와 같은 변화는 인간 활동의 범위에도 영향을 미쳐...

인도아대륙, 다양성과 교류

김용준 (한국문화재재단) 인도아대륙(Indian Subcontinent)의 다양성 모든 근대국민국가의 자국사는 국경을 넘어 이국과의 교역, 이민 및 전쟁 등의 내러티브를 포함하면서 세계사 속 지역사(regional history)의 성격을 가진다. 하여 많은...

일대일로, 인도의 선택은?

최윤정(세종연구소) 일대일로와 중국의 꿈 BRI(Belt and Road Initiative)로도 불리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영문명 One Belt, One Road)는 아시아를 발판으로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중국의 新실크로드 전략이다. 일대일로는 중국을...

필리핀과 한국 간 사람의 (비)이동성

최서리(이민정책연구원) 필리핀-한국 사람 이동성의 동력 필리핀과 한국 간 사람의 이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는 양국 간 임금이나 생활비 격차를 들 수 있을 것이다. 2019년...

From exploitation to care: The Anthropocene & sea cucumber aquaculture in...

최영래(플로리다 국제대학교) The Anthropocene and sea cucumber As a descriptor of the world we are living today, the term ‘Anthropocene’ is gaining popularity. Scientifically, the Anthropocene...

중국의 거대한 인구이동과 새로운 도시화의 실험: ‘사람의 도시화’를 중심으로

윤종석 (GIST) 중국 사회의 거대한 전환: 대규모 인구이동 및 도시화의 빛과 그림자 미국의 저명한 정치학자인 홀리필드는 국가의 성격이 국방 국가에서 무역 국가를 거쳐 지금의 이민 국가에...

중국과 중동의 연계 강화: 세계 에너지 구조 변환 속의 지경학

백승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이창주 (아주대학교) 미중 대 중동 전략 환경의 변환 원유와 천연가스는 산업 전반을 움직이는 동력원이다. 이러한 에너지 자원은 18세기 중엽부터 시작된 산업혁명때부터 인간과 가축의 힘을...

영화 속에 재현된 중앙아시아 이주노동자의 정체성

윤서현(서울대학교) 공동운명체로서의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기억되고 싶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대학 인문학부를 졸업하고 모스크바로 유학하여 영화 <모스크바는 눈물을 믿지 않는다>의 시나리오 작가 발렌틴 체르느이흐 등 당대 최고의 소비에트...